더 읽기 피도 눈물도 없는 싸이코패스 검사 ‘강필두’는 어느 날 어머니의 사망 소식을 접한다.
더 읽기 “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어디있쒀. 대물 왕자님 어디 있냐고오....” 남들에게 말 못 할 그녀의 이상형은 ‘대물’이었다. “나, 이제 연애 안 할 거야!” 이번 생에 더 이상의 남자는 없다고 결심한 것도 잠시.
더 읽기 나는 수전증이 병이 아닌 능력이라 생각했다! 손만이 아니라 다른 신체 부위도 떨리는 주인공 유준은 떨림을 활용하여 여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하기 시작한다!
더 읽기 치킨집 수렴의 법칙. 당신이 문과든 이과든 결국은 치킨집을 하게 된다! ....라는 법칙은 세상을 구하고 돌아온 용사도 예외는 아니었다.
더 읽기 소심하고 존재감도 없는 차인우는 새 학기 낯선 친구들 사이 최애와 똑 닮은 곽하준과 짝꿍이 된다.
더 읽기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 형, 승원을 짝사랑 하는 성율. 나이 차이, 집안 차이, 알파인 그와 베타인 자신과는 메꿀 수 없는 간극이 있다. 오메가로 갑자기 발현해 일자리에서 잘리게 생긴 것도 모자라 큰돈이 필요해진 성율은, 승원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그를 향한 마음을 접게 되고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업소에 발을 들인다.
더 읽기 요괴의 마음을 깨달은 심리학자 이운심. 그는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하는 짓은 가히 요마와 견줄만했다. 전생에 정신과 의사였던 그는 요마가 가득한 세상에 환생해, 법술을 다루는 화사(畫師)로 거듭난다.
더 읽기 저주에 걸린 북부대공은 밤마다 끓어오르는 성욕에 괴로워한다. 우연히 그 광경을 보게 된 마법사는 매일 밤 성욕을 풀어주는 대신 자신의 연구 재료로 대공의 정액을 요구하는 비밀계약을 제안하는데…
더 읽기 “젖이… 젖이 흐릅니다.” 우연히 벌어진 저주의 파편으로 인해 달콤한(?) 육체를 가지게 된 직속 후배.
더 읽기 어릴 적 부모님의 여의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태선. 다정한 할아버지는 노환으로 건강이 나빠져 매일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병원비 등으로 빠듯한 상황이지만 아는 형, 학범의 도움과 여러 아르바이트, 막노동으로 겨우 버텨내는 나날이 이어진다.
더 읽기 뜻하지 않게 언더커버 툰코 최신주소 요원이 된 '조', 본래 목표였던 사무직으로 옮겨가기 위해선 이번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바로 범죄조직 산하의 극악무도한 킬러 집단 '들개들' 잠입수사!
더 읽기 “이 마을은 벌집이야 ” 다 같이 나고 자라 평생을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폐쇄적이고 낙후된 한 작은 산골마을, 어린 시절부터 이어져 평생을 괴롭힘당하고 있는 소년, 한우빈 우빈 의 유일한 희망은 돈을 모아 이 마을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것 하지만 그 희망의 불씨가 커지면 커질수록 역설적으로 비극도 커져만 가는데
더 읽기 세룰리언 연구소에 잠입해 정보를 훔치던 스파이 렉스는 함정에 걸려 정체불명의 가스를 마시고 잠이 든다.
더 읽기 빵을 굽던 오븐이 폭발하며 자신을 찾아온 가정폭력범 아버지와 함께 죽음을 맞이한 나는 읽고 있던 소설 속에서 눈을 떴다. "죄... 죄송합니다. 어...머니. 아, 프지 않아요." 어린 시절 남주 '히르아'를 학대하지만 결국 훗날 황제가 되어 돌아온 히르아의 손에 사형당하고 마는 악역 계모 '르엘라'의 몸에!